[뽕필] 오.파.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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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쭈잉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액상은 뽕필의 오.파.레 액상입니다.
해당 액상은 유튜브채널 나눔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오.파.레 액상의 네이밍은 오렌지, 파인애플, 레몬의 줄임말로 상큼함이 묻어나는 액상입니다.
궁금하니 바로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아보카도 베이비 0.7옴 팟 세팅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쿨링 : 5점 만점 기준 2.8점
ㅡ 쿨링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적당한 쿨링이 음료의 뉘앙스로 다가오고 살짝은 날카로운 느낌이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2.4점
ㅡ 상큼함은 조금 약한 편이었습니다.
ㅡ 날숨의 끝에서 레몬과 오렌지의 상큼함이 혀를 톡 건들여줬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5점
ㅡ 단맛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파인애플 음료의 단맛이 잔향처럼 혀에 남아줬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1점
ㅡ 새콤달콤 파인애플 음료!
ㅡ 들숨시에는 시원한 쿨링과 파인애플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새콤달콤한 파인애플의 맛을 느껴졌습니다.
ㅡ 파인애플 70%, 오렌지 20%, 레몬 10% 정도의 비율의 맛이 났습니다.
ㅡ 파인애플은 음료수의 맛이 느껴졌고 오렌지는 산미와 끝에 약간의 맛, 그리고 레몬은 혀에 상큼함을 추가했습니다.
ㅡ 마지막에 남는 상큼함과 단맛은 혀에 직관적으로 느껴지면서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음료였습니다.
ㅡ 생각보다 강한 타격감까지 맛있는 액상이었습니다.
ㅡ 새콤달콤한 강한 파인애플 음료 액상을 원하신다면 추천!
요즘 일이 너무 바쁘면서 매번 먹던 액상만 먹다보니
리뷰를 쓰지 못했는데 이제야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새로운 액상을 먹으면서 기분도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은 베이핑이었습니다.
맛있는 액상을 만들어주는 뽕필에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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