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 Lime Mojito (라임 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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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9-02 10:31 13,181읽음본문
| 향료 | ㎖ | 비율 |
|---|---|---|
| PG | 40 | 40 |
| VG | 40 | 40 |
Mojito (TPA)  |
1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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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Tahity Distilled (FA)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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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hol Arctic (FA) |
5 | 5 |
* 방울계산은 모바일에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임 모히또입니다.
사과, 레몬, 용과 모히또 등등 많지만 정작 원조급인 라임넣은 모히또가 별로 없는것 같고
많은 사람들에게 평이 굉장히 좋아서 한번 공유해봅니다.
딱 카페에서 판매하는 라임 듬뿍 넣은 모히또 맛입니다!
원래는 아틱윈터를 넣었엇는데 쿨라다도 상당히 좋아서 쿨라다로 넣었습니다.
아틱윈터의 느낌이 좋은 분들은 쿨라다대신 아틱윈터를 넣어도 좋습니다.
다시 만들어보니 아틱윈터가 더 맘에 드는거 같아서 수정했습니다ㅋㅋ
겉절이 해도 좋습니다만 2주 숙성 추천드립니다!
추천 2
댓글 3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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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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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넵 ^^ |
ruim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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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마침 재료가 다있네요! 만들어보고 별점달겠습니다ㅎㅎㅎ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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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리시피가 올라 왔군요 ^^
만들어 보겠습니다 ~^^ |
니마아템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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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애플모히또들이 왜 먹어봤던 모히또랑 다른가 싶었더니 애플대신 라임을 넣어야 되었던거군요.
맘에 드는 모히또를 드디어 찾게 되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는 쿨라다 대신 프랑스 서브제로 1% 하였습니다. |
쿠우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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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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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마아템점넵 ^^ 만족하셔서 다행이네요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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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스리저도 별기대없이 담았다가 주력으로 사용했던 레시피입니다 ^^ |
울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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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일 김장 했습니다. 2주후에 평점 할께요. |
섭탱미니꽂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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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냥키라임 도되나요? |
섭탱미니꽂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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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스리쿨라다5ml넣으면 폐호흡할떄 콜록아닌가여?? |
벤제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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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제주력이네요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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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미니꽂힘전혀 그런건 없었습니다.... 처음엔 기침나지만 익숙해지면 시원한게 좋습니다.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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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미니꽂힘키라임은 안써봐서 모르겟네요 ㅜㅜ 한번 써보세요!!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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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넵!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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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감사합니다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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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해보고 싶은데 맨솔이 없어도 충분하던가요?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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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쿨라다에 약간 멘솔 함유되있숩니다. 부족하면 더 넣으시면 되겟네요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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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하늘몰랐네요. 클라다에 들어있는거군요.
방금 김장 했습니다. 이 레시피로 500미리 했는데 흔드느라 팔목 에리네요. 감사합니다. |
si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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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미리를 김장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교반기로는 교반할수가 없네요. VG를 55%로 했더니 그 작은 작대기가 회전이 안되서 직접 흔들어서 교반을 했습니다. 맛은 전에 만들었던 애플모히또(맨솔 들어가는 레시피였구요)에 비해 시원한 맛은 조금 덜하고 단맛을 내는 항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한 단맛이 살짝 느껴집니다. 향료가 총 3종으로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으면서 어느것 하나 부족함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직접 김장하는 레시피 중에서도 실패가 없는 간편하면서도 맛은 중상급 이상을 보장한다고 평가합니다. 500미리 잘 먹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작성자께서는 숙성 2주를 추천하셨는데, 만들자 먹어도 괜찮은데 숙성이 된다면 더 맛이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모히또 만큼 훌륭한 레시피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느꼈던 상쾌함과 전에 만들었던 액상도 중박은 했었기에 부담없이 만들었구요. 모히또의 장점이 슬러지도 잘 안끼는 액상 중에 하나이고, 이 레시피는 향료가 3종으로 간단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고, 중박 이상의 액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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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리뷰 감사합니다 ^^ 저도 호기심이 강해서 숙성기간 잘 안지킵니다 ㅜㅜ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진해지는게 느껴저서 신선하게 드시면서 여유롭게 숙성시켜도 좋습니다! |
울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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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은 1453 입니다. 처음엔 응? 하다가 한카토 비워갈 때 쯤 되니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몇 카토 더 비워본 후 2순위가 될지 주력이 될지 모를 만큼 맘에 듭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
군대연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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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감사합니다...오늘 도전해 보려고 장바구니 담았네요...;; |
개구락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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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하겠습니다. |
두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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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공백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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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에 쓸 액상을 제조하시려면 PG와 VG를 적당량 덜 넣고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
망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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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올그라운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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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니코틴을 안넣었을때도 괜찮을까요?? |
깊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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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리만 만들어보겠습니다 |
닉코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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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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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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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hol Arctic (FA) 요게 아틱윈터라는건가요??! |
vecto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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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4:6으로 맞추고 김장했는데 맛이 이상하네요 위 레시피대로 6:4비율로 pg랑 향료 더 넣어봐야겠어요..ㅜㅜ |
핵인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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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담가야될지 고민되고 할때 부담없이 중박이상 치기에 좋고 배합할 향료도 간단해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처음에 담궈먹어보고 너무 좋아서 500ml를 만들어버렸는데 어떻게 다 피울지... |
배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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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담궈봐야겠어요... ^^ |
이슬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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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너 약간 추가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서 추가버전으로 나중에 한번 만들어볼께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