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를 피다가..연초만큼 몸이 피곤한것을 느끼고 다시 액상형 전자담배로 돌아온지 얼마 안된 1인 입니다.

이베이프도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다시 컴백하니 여러 현란한 기기들이 많이 생겼군요..

현재 그래그에 닷모드페트리물려서 쓰고있네요..다만.. 한가지 의문사항이 생기네요

요즘 전자담배가 해롭다 해롭지않다 너무도 극명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과연 어떤게 진실에 가까운지..그리고 페트리같은 드리퍼형은 일반 1453보다 훨씬더 무화량이 많고 흡수율도 많을텐데..

그렇다면 훨씬더..유해한건지..요즘 좀 궁금해지는군요.. 다만 요즘 드리펴형 해외액상은 무조건 3미리로 나오기도 하고

입호흡용은 농도를 훨씬 높혀서 쓰기에.. 크게 차이가 안날것 같기도하고..

여러분의생각은 어떠하신지요? 그리고.. 팩트는 무엇인지.. 팩트가 밝혀지지않았다면 팩트에 가까운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