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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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올리신 명기들 구경하러 왔더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글이 보여
저도 구관이 명관 하나 올려봅니다.
- 이번에 한가위에 고향까지 내려가서 뭐버릇 못고치고
트게 들락거리다 득템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들였다 내보낸 태식이의 손맛을 못잊어 다시 잡으니
좋네요 - 집앞까지 직접 가져다주신 연일님 감사합니다
연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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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내새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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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쉬~~ 너무 좋죠 보로하던때가 그리워집니다만.. 참아야죠 .... |
앵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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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 신이 절묘하게섞인 시기의 보로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