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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43) 작성일 님이 2015년 03월 23일 11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5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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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독이 되어버린 마밀클론과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애증의 에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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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테디님의 댓글

테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6.11) 15-03-23 13:38

에블 좀 얻어서 먹어봤는데.... 초등학교앞 문방구서 파는 사탕맛??? 제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

에블 좀 얻어서 먹어봤는데.... 초등학교앞 문방구서 파는 사탕맛??? 제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

깐도님의 댓글

└ 깐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43) 15-03-23 13:43

@테디네..오묘해요.. 괜찮은듯하면서 자주 안빨게되는..그렇게 점점 버려져서 얼마 안 남았네요..ㅎ

네..오묘해요.. 괜찮은듯하면서 자주 안빨게되는..그렇게 점점 버려져서 얼마 안 남았네요..ㅎ

파아란꿈님의 댓글

파아란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4.14) 15-03-23 15:14

에어리언 블러드인가요...?

에어리언 블러드인가요...?

깐도님의 댓글

└ 깐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8.43) 15-03-23 15:54

@파아란꿈네..에블..오묘한맛에 가끔 먹고 있는 아이입니다

네..에블..오묘한맛에 가끔 먹고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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