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찔이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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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6 20:45 449읽음본문
맨솔이 입을 태워버린다는 느낌을 이렇게 받는군요
잽쥬스 알베 퓨즈드 클랩튼 듀얼로 0.16옴 3.7볼트로 군1.5에 먹는데,,,,,
목이 타들어 가네요..... 맨솔이 왜이렇게 강하게 들어오는지 @_@;;;;;;;;;
니코틴 맨솔 액상이 이정도의 목에 타격을 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거 먹고 아아 먹으니 승천할뻔 햇네요....
내가 맨찔이라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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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밍밍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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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대의 명복을.... |
연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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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젖이 -1의 데미지를 받았군요!!! 이런이런 ㅠ |
서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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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과디와 아아 먹었을때는 정말....... 조상님 볼뻔했어요.... |
서연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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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디맨솔 적응 될까요??? |
연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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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빠아마 조상님께서 서연아빠님 보고싶어서
큰 그림 그리신거 아닌지...... 다음에는 0.3옴이상으로 도전해보세요. 단계적으로 저옴까지 내려가보시는 겁니다^^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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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솔 못하면 커다란 행복이 날아가는건데....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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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망하면 멘솔만 올려주는경우도있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