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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건 쉬워도 파는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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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11 20:15 1,00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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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때는 인사하고 계좌받아서 입금하고 주소불러주면 끝이었는데..

막상 안쓰는거 정리할려니 일일이 사진찍고 영상찍고 편집하고...
구성품 기기상태 일일이 브리핑 해야되고...

그러고 나면 감감무소식 이고 ㅡㅡ;
차라리 문자온지 5분만에 급발진하고 안산다고 문자하신분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난 아직 문자 확인도 안한 상태인데 ㅎㅎ)

최소한 구매의사정도는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쿨매를 외치는 분들 심정을 이해하게 됬습니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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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민구님의 댓글

민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그래서 제가 첨에 사진이런거 요구 안하고
물품하자시 반품조건으로 거래하자고 했지만
엉구님께서 반품하고 하면 서로 불편하다면서 노리턴거래를 말씀하셔서
사진을 요구하게 된것이고 답장을 바로바로 못보내신거처럼
저도 하는 일이 있어서 님 답변만 기다리고 있을수는 없는 입장이라서요.
그리고 홈피에 거래글 다시 올리셨길래 굳이 따로 답장은 안드렸습니다.

지금까지 구매는 모두 쿨거래 위주로 했지만 노리턴은
아무래도 꼼꼽하게 볼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다보니 어쩔수가 없었네요.
기분 상하셨다면 이해부탁드립니다.

베이푸어님의 댓글

베이푸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공감합니다 ㅎㅎ파는거는 진짜 확 내리지않으면 빠르게 나가진않는거같아요...
물론 유명기기가 아니라 그럴수도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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