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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발 신경 끄세요 차장니ㅗ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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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MBB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14 11:08 96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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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상극이어서 저에게 스트레스를 매일 주시는
아주 극혐적인 상사 한 분이 계십니다

출장때 그 때문에 아주 힘들었었죠

오늘 반탐에 몹껴서 출근을 하고 옥상에서 같이 담탐을 가지는데
도대체 전담이 몇개녜요, 그래서 많아요 라고 했죠
그러고 내려와서 저의 아데모를 충전하는데
뒤에서 물끄러미 보더니 자리로 갑니다, 제 옆자리죠
그러고는 제 혼자 중얼거립니다 "저렇게까지 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열받넹

아니 내가 알아서 할게요 제발!!! 생각만 하라고 생각만
왜 입 밖으로 꺼내세요?! 아침부터 참...아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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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또중복님의 댓글

또중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마겟돈사에서 나온 그립네이드 빌려드릴까요?
21700 꽂고 수류탄 안전핀처럼 생긴거 누른담에 청테이프로 감으시고 나서 건내주시면 이게 뭔가 싶다가 뻥! 할껍니다

모던커피님의 댓글

모던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직장내에는 이런식의 분들이 꼭 한분씩은 계시나보네요ㅋㅋㅋㅋ
저는 무시한지 오래되서 그런가 이제는 아무 얘기가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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