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성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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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을 하는 이유에 그냥 잘 섞이게 놔두는 시간을 주는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기다리기 너무 귀찮은데 안마기로 오지게 흔들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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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쇼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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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화학식을 모르니 뭐라 설명드리기 힘든데...
확실한건 향과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 섞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어우러지는 맛이 난다면, 그리고 그게 취향에 맞으시다면 그러셔도 되는거죠 |
놀이공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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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반 매일하면 되겠지 했었는데 숙성이락게 필요한가보더라구요. 2주 후에 먹어봤을때 별로였어서 놔뒀다가 3~4주 정도 지나고 다시 먹어보니 조금 나아졌었어요. |
꿀맛징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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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김장할때 아무리 양념을 골고루 발라줘도 바로 묵은지 맛이 나지는 않죠 ㅎㅎ
묵은지 좋아하는사람이 있고 겉절이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니 취향차이입니다~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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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김치와 비슷한 이유 아닐까요? |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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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라는 것은 분자 구조를 보다 고르게 분포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 교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첨가된 향료가 많으면 많을 수록 단순 교반만으로 액상 전체에 향료가 고르게 분포되기 힘듭니다. 그런 경우 자연 상태로 둬서 자연스레 퍼지게 만드는 것이고, 이것이 숙성이 됩니다. 그렇기에 엄밀히 말하면 숙성을 넘어 발효 상태가 되는 김장과는 다르지만...익숙하고 친숙한 용어로서 김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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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시다~~~^^ |
모던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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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학적인 내용은 잘 모르지만....
가끔 맛이 별로인 액상을 3~4주정도 방치했다가 베이핑하면 맛있어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숙성이란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