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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잠깐 한눈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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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28 19:11 87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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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된 저희 악동 아들이....

키드니 27게이지인데.....후

오늘은 코일 마는날입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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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베이프상태 괜찮은거 확인하고 다른곳으로 데려다 놓은 후에
잠깐동안 현타가....잠시 아기손에 닿게 둔 제잘못이죠..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이지스히어로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원래 보관함이 따로있는데
잠시 수축튜브 찾는 몇초동안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ㅜㅜ
앞으로는 아랫쪽에는 절대두지 말이야겠습니다ㅋㅋ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광신도다행이죠ㅜㅜ
근데 30초조 채 안되는 사이에
빠져있는걸보니 그냥 당기고 말았던거 같습니다..
한 두바퀴 감겨있어서 제가 그냥 다 빼버렸어요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말보로라이트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사진처럼 아기가 다 해놓은건 아니구요ㅠㅠㅋㅋ
아무튼 오늘은 아무일 없어 다행이지만 다음은 절대 이러지 말아야겠죠ㅠㅠ
천만다행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ㅠㅠ

필립스님의 댓글

필립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예전에 보험증서 찢었다는데.... 4살때 아버지 주무실때 심심하니까 유성매직으로 냉장고에 그림도 그렸고 의자에 그리다가 그때 어머니가 들어오셨는데 현타 제대로 오셨다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이가 안다친게 천만다행입니다 아이들은 저러면서 큰다지만 안전이 최우선이죠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던커피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평상시에 보관을 해두는 곳이 있는데
수축튜브꺼낸다고 잠깐 공구함 내려둔 사이
몇초만에 벌어진일이라...ㅜㅜ
이젠 아에 1초라도 내려놓지 말아야겠어요ㅜㅜ

하늘보리차님의 댓글

하늘보리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분별하는탐원래 높이 두고 보관했습니다ㅠㅠ
다만ㅋㅋ21700 수축 튜브 고르느라고 잠깐 본 사이에
이렇게 될거라거는 생각도 못했네요ㅠㅠ
애기는 정말 한순간이라도 한눈팔면 큰일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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