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발라리안은 구조상 누수가 날 확률이 굉장히 적은 기기입니다.

발라리안을 쓰면서 누수가 난다? 모든 팟디바이스에서 다 누수 납니다.

당연히 코일이나 파드 뽑기나 불량으로 누수가 날 수 있겠지만!

여러번 교체를 했는데도 동일 증상이라면, 본인의 보관 방식이나

관리법에 문제가 있는걸 수도 있습니다.

ex) 파드를 세번이나 교체했는데 연속으로 누수가 나요, 코일도 3일 전에 교체했습니다

예시 같은 경우가 해당되겠죠?

누수가 나는 이유 

첫번째로, 코일이 타거나, 파드에 액상이 오래 담겨있으면 당연히 솜에 문제가 생기니 누수가 나겠죠

이건 당연한거니 이런 경우로 생기는 누수는 어쩔수 없는거구요

두번째가 중요합니다. 바로 흡입 습관의 문제인데요,

흡입이 강할 경우! 코일은 찌그러지고 파드는 유격이 생깁니다.

코일이 찌그러지면서 공간이 생기면 액상 샙니다.

파드에 유격이 생기면,반진공 상태가 유지가 되지 않으면서, 액상 샙니다.

반진공 상태를 유지하려면 파드에 있는 공기를 뺴줘야합니다.

뒤집어 놓거나, 파드를 기기에서 꺼내서, 흡입구를 바닥으로 향하게 털어주세요

액튐도 사라지고 맽힌 액상도 나옵니다. 덤으로 공기도 빠져나가면서

파드에 들어있는 액상을 확인 했을 때 기포방울들이 위로 뽀글뽀글 올라갑니다.

공기가 빠져나간다는거겠쬬??

흡입은 천천히 부드럽게! 볼이 쏙 들어가게 피는건 정말 안좋구요

누수 심한 분들은 파드의 흡입압을 열고 쓰는게 좋습니다

전자담배는 연초와 다르게 강하게 빤다고 더 들어오지 않습니다! 

강한 흡입은 누수와 액튐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흡입 습관

조금씩 개선해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