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리빌드하려고 했는데 솜이 떨어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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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6.254) 작성일 님이 2016년 05월 25일 09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6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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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펀트 미니 박스에 솜주는거 생각해내고 기분좋게 아침을 시작합니드 ㅋㅋ
으흐흐흐흐흐흐흐

상쾌한 아침들 되세요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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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기모찌님의 댓글

기모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16-05-25 09:31

왠만하면 동봉된솜을 이용하진 않지만 당장 없을땐 그거라도 ㅠㅠ

왠만하면 동봉된솜을 이용하진 않지만 당장 없을땐 그거라도 ㅠㅠ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드리퍼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79.174) 16-05-25 09:33

예전에 솜이떨어져서 열받은기억때문에 어마어마하게 시켰는데 택배받고 이거 10년은 쓰겠는데??했는데 정작1년만에 거의 다쓴듯해요 ㅋ일부러 솜만 막썻더니.ㅋ

예전에 솜이떨어져서 열받은기억때문에 어마어마하게 시켰는데 택배받고 이거 10년은 쓰겠는데??했는데 정작1년만에 거의 다쓴듯해요 ㅋ일부러 솜만 막썻더니.ㅋ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4.252) 16-05-25 09:40

없을 땐 그거라도 있다면 다행이죠. 다행입니다.  ^^

없을 땐 그거라도 있다면 다행이죠. 다행입니다. ^^

개쥐톨님의 댓글

└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6.254) 16-05-25 09:52

@기모찌아 엊그제 용산역에서 영화보러가며 무인양품에서 저 솜 사서 언제다써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사올껄 그랬나봐요 ㅠㅠ

아 엊그제 용산역에서 영화보러가며 무인양품에서 저 솜 사서 언제다써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사올껄 그랬나봐요 ㅠㅠ

개쥐톨님의 댓글

└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6.254) 16-05-25 09:53

@드리퍼성애자저도 비스므리한 생각 ㅋㅋㅋ 무인양품가서 두어봉 집어와야겠;;

저도 비스므리한 생각 ㅋㅋㅋ 무인양품가서 두어봉 집어와야겠;;

개쥐톨님의 댓글

└ 개쥐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6.254) 16-05-25 09:53

@Eundan그러게요 없는것보단 낫죠 ㅋㅋㅋ 상쾌하네요 뿜뿜~~~

그러게요 없는것보단 낫죠 ㅋㅋㅋ 상쾌하네요 뿜뿜~~~

기모찌님의 댓글

└ 기모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16-05-25 10:03

@개쥐톨저는 솜을 딱 2번샀는데 그중 코겐도는 반정도 남고 코튼베이컨2는 99프로 정도 남은듯 해요...ㄷㄷㄷ 지금 아예 코튼빌드를 안해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본격 여름되면 작년에 유행했던 카라플 조합을 꺼내볼까 합니다.

저는 솜을 딱 2번샀는데 그중 코겐도는 반정도 남고 코튼베이컨2는 99프로 정도 남은듯 해요...ㄷㄷㄷ 지금 아예 코튼빌드를 안해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본격 여름되면 작년에 유행했던 카라플 조합을 꺼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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