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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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가까운곳에 하천이 있어서 온갖 날벌레들이 저녁만 되면 환장하고 가게로 몰려 듭니다 -_-..
이 상황을 이용해서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가게 마감을 하고 형광등을 하나만 켜놓습니다. 그러면 날벌레들이 그 불빛에 몰려 듭니다.
그 날벌레들을 전자모기채 들고 신나게 잡아 줍니다. 한번 휘두를 때마다 불꽃이 여러번 번쩍 번쩍 합니다.
어느덧 그 공간은 벌레 타는 연기로 벌레들의 지옥이 됩니다..
이게 은근 스트레스가 풀려요..
저 변태인가유..?
추천 2
댓글 38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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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싶더라고요.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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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까먹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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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제법 재미진 놀이죠 ㅋ
저도 여름엔 즐깁니다 ㅋ 따다다다닥... 일찍 시작하셨군요.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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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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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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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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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삼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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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만두집아들님 가게 구암아니신가요?? 저도 멀지않은곳에 서식중입니다.^^ |
재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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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변태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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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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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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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삼디가게 인테리어가 죄다 나무라 큰일 납니다 ㅠㅠ
구암역에서 아주 가까워유~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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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들 화염방사기 하나씩은 있잖아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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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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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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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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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폭탄을 투척해야 겠습니다.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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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카타르시스인가요 ㅎㅎㅎㅎ
왠지 상상만으로 통쾌합니다 |
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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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이 하나 걸려서 오래타면 쾌감이 2배!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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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시각,청각,후각을 모두 자극해 줍니다 ㅡ..ㅡ;; 타는 냄새가 은근히 중독된단..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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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헐.. 잘 아시는군요 ㅋㅋ
큰 파리 같은거 걸리면 한 20초 지져도 번쩍번쩍 해서 재밌쥬 ㅋㅋ |
스트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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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벌레타는향 액상을 개발해 선물해드리도록
추진해봐야겠군요...후후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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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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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그거 켜놓고 거기위에다 오줌싸면 정자가 대신 탑니당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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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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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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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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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교쪽 거긴가요...?ㅋㅋㅋㅋ벌써 모기들이 기승을...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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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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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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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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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꽃유성천이라고 있어요 ㅋㅋ 결국 만년교쪽 물줄기긴 하지만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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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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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동안미중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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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흥! 그 쾌감!!! 근데 변태 맞네요 ㅋㅋ
저도 종로에서 가게할 땐 가게 앞에 비둘기들이 똥을 하도 싸놔서 비비탄 권총 하나 사서 맞추기 놀이 했다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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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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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사람은 모드 변태이기때문에 자신의 변태력을 뽐내야합니당 |
littlebea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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