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자리잡기 빡빡하긴 하지만 성공적이네요 ㅎㅎ 150W는..장타시에 끝에 노릇~한 맛이 나서..원래 한계선인 140W까지는 쓸만 합니다 ㅎㅎ 이녀석은 언제나 솜 정리가 어렵네요;; 장타 / 연타 셋팅하면 누수잡기 어렵고.. 누수를 잡으면 장타 / 연타가 불안하고;; 그래도 평소 사용하는 100W에선 연타, 장타 잘 되서 좋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옴이 잘 잡혀서 원래것과 비슷하게 0.15옴이 잡히네요^^ 0.1옴쯤 잡힐거라 예상했는데 예상이 완벽하게 빗나갔네요 ㅎㅎ
그때 올렸던게 이거죠 ㅎㅎㅎ Q4쓰느라 빌드만 해놓고 옴체크 조차 안하고 냅뒀다가 아까 궁금증에 Q4에 은단님이 나눔해주신 캐슬롱 좀 넣고 뿜어봤는데... 코일에서 슬러지 올라오네요 ㅎㅎ 역시 명불허전 캐슬롱입니다;;; 무슨 맛인지 돌아볼 새도 없이 슬러지가 올라올줄이야;;;;;;; 보자몽 비우고 넣은거라 보자몽 맛 사라지면 맛 좀 즐겨봐야지~했는데 보자몽 냄새도 사라지고 코일 수명도 사라졌어요;; 깔끔하게 저 R3에 간만에 무인양품 오가닉 코튼 넣고 솜 정리하고 다시 보자몽+냉각수 뿜으러 갑니다~+ㅁ+ 100W 4V 딱 좋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