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두고 차분히 조사하여 최대한 간결하고 실용적이다 판단한

아저씨2와 서펜트미니 조합으로 복귀를 했는데..

이놈의 아저씨2의 버튼이 벌써 간당간당한거같네요. 아직 버튼감이 있긴한데.. 

뭔가 기분상인지 맛이 오락가락한거같고.. 계속 누르고 있다보면 파이어가 되다가 간헐적으로 아주 미세하게 끊기는 기분이 드네요.

애초에 이러한 이슈를 감안하자 싶어서 2개를 주문해두어 한개 여분이 있지만.. 글쎄요.. 쫌 정이 떨어지려하는..ㅋㅋ 

이러면 개미지옥에 또다시 빠지는 건데..ㅠㅠ

최대한 작고 할일 잘 하는 녀석을 선호하다보니 선택했는데... 참.. 내구성이 아쉬운 아저씨2 입니다~~

ps. 아쿠아 프로 이벱각인 52번 인데.. 언제올련지.. 52525252... 오이 오이!

물려줄 아이로 나이트코어에서 나오는 Q50 가변기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_+

http://charger.nitecore.com/product/pro-box-q50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