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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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십시오.
또라이는 정말 많네요.
ps. 어우 씨!없는 수발! 간지나게 먹고싶다.
문제시 ps글 지우겠습니다.
또라이는 정말 많네요.
ps. 어우 씨!없는 수발! 간지나게 먹고싶다.
문제시 ps글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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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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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이 조금 있으셨군요.
차가운 혐오감과 뜨거운 붕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시발점"부터 다시 한번 되새길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네요.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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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갈증이 나면서 수박이 먹고 싶어졌어요... |
nicna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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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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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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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굳 !! |
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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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ㅡ우 저는 씨가 꽉찬 수발을 먹고싶네요 수발!! |
nicna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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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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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다시생각해보니 갈증때매 고소함은 재치고 씨 발른 수박이 먹고싶네요!!! |
nicna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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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탱이그런 상황에서 고소함은 아쉽지만 놔두고 씨 발른 수박으로 갈증을 해소 하셔야지요!!! |
기모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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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장생 개나리~! |
nicnam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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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유행하던 말이군요 ㅋㅋㅋ 오랜만에 기억났습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