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관련 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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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 사신분이 몇 없나보네요..
입호흡용으로 참 좋은것 같은데.. 얘도 리빌드 뚝딱 하는데..
역류가 심한 단점이 있지만 쓰는거면 잘 말아 끼우면 또 어떻게 극복이 되구..
에어홀 조절이 가능하고.. 제일 작은거 딱 반만 열면 카라플 두구멍 살짝 열은 흡압 비슷하게 되던데..
평평하게 생겨서 리빌드 할때 액상 안버려두 되구..
상부주입이구..
25mm은 유리로 되있구..(증기때문에 잘 안보이기는 하지만..)
암튼 좋은데 말이죠... 쓰는 사람이 몇 없는것 같네요 음..
좀 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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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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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입홉기가 rdta 같이 생겼네요 탱크도 크고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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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고 있습니다만... 첨엔 안그러더니.. 요즘 누수가 계속 생겨요. 챔버안으로 액상이 밀고 들어와 생기는 누수인데 갑갑합니다... ㅠ.ㅠ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큭... |
비단향꽃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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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투온자도 사이렌 사용중인데 솜 내려오는부분만 좀 타이트히게 채워주면 누수는없는겉같아요 |
어쩌다투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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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안쪽 챔버가 의심스럽습니다... |
칼라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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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투온꽃무님 말대로 안쪽 챔버 솜구멍 잘 막아두면 누수는 거의 없습니다.
뭐 그래도 완전 풀로 채우면 챔버 안으로 넘어오긴 하더라구요.. 빌드 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누수가 될랑~ 말랑~하긴 하지만 말이죠...! |
aud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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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봤네요. 저도 22mm, 25mm 각 1개씩 두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오링이 심하게 눌려 변형이 있는 상태로 왔었고요, 상자에 있는 것으로 대체한 후 22mm의 경우 4카토 정도 25mm의 경우 2 카토 정도 사용했는데 느낌이나 소위 맛이라고 하는 것은 둘 사이에 차이 없이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대신 아직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지만, 25mm의 경우 누수가 심하여 사용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살펴봐야 되는데 귀찮아서 아직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22mm의 경우 대충 코일 말고 솜위킹 구멍에 적당히 막아도 누수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아직 4카토 째...). 흡입압은 도기나 돔, 카라플 처럼 만들수는 없지만(위에 분 말씀하신 것 처럼 1/2, 1/3 구멍을 이용하면 되긴 되는데...) 나름 널널하고 조용하게 무언가 부드럽게 올라오는 것이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