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금만 읽어보셔도,
차포싱포이패킷 등을 선택하는 순간 배송기간이 '달' 단위로 눌어나는 마법을 경험하신다는걸 아실텐데..

제가느낀 전담시장은 아직 과도기라,
과장조금 섞어서 10~20일이면 신제품, 좀더 개선된 버전의 제품이 나오는 상황 ( + 기존제품 가격이 훅훅 낮아지는 상황) 이기 때문에, 제품 구입 시점에서 한달만 지나도, 직구의 이점이 없어지지 않나요?

그 이전에, 몇만원씩 하는 내 택배를, 뻥트래킹번호나 주고, 심심찮게 분실에 파손을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택배사에 맞길 용기가 없어서 저는 언제나 EMS / Fedex / UPS / 안되면 배대지에다가 보내는 식으로 택배를 받고 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저렴이택배의 이점이 있나요?

1~2만원을 아낄수 있다?
오늘은 안왔으니 내일을 올까? 하고 매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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