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한지는 한2년반정도됩니다

처음 1453으로 먹다가 이벱을 알게되어

리빌드가 싫어서 서브탱크.이고원.

그러다 국도맛이 아침에 눈뜨거나 땀흘리고만  

국도맛이 나더라고요...국도를 젤좋아 합니다..

2년간 국도와 555만 먹었고요.

그러다 맛좋은거 찾다가 카라플을 알게되어..카라플종류포함 12개..

그러다 3월부터 이벱에 자주오며 도기3,알토1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피코는 사이즈와 버튼 사용이 최고더군요..어려운건 질색이라..

요스타도 사용한지 한달되가는데 .. 설정창이 복잡해서 잘사용안하고요

아직도 와트 조절불가...그냥20와트 되있는걸로만 사용중..ㅋ

보키님 보마하고 보치스  아주 좋더라고요...그마는 100미리를 먹는데 2년 걸렸다는...

궁금한것이  알토를 사용하다보니 0.4옴 40와트 사용하는데 보마가 아주 맛있습니다.

궁금한것이 먹는 맛에 저옴? 이다보니 화하고 올라오는게 너무 연소가 되어 

일산화 탄소가 많은거 아닌가 생각이 되더군요?

혹시 액상기화보다 일산화 탄소가 많은거아닌가 해서요?

혹시 이런 의문 가지 신 이벱님은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