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과하지 마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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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레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149) 작성일 님이 2022년 01월 19일 15시 0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6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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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이렇게 쓰셨을께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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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멜론멜론님의 댓글

멜론멜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5.35) 22-01-19 15:05

애초에 사과도 아니고 있는 힘껏 비꼬려고 저렇게 쓰긴 쓰신 것 같은데 전혀 타격감이 없는.. 무니코 액상처럼요..ㅎㅎ

애초에 사과도 아니고 있는 힘껏 비꼬려고 저렇게 쓰긴 쓰신 것 같은데 전혀 타격감이 없는.. 무니코 액상처럼요..ㅎㅎ

코크마렵당님의 댓글

코크마렵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1.102) 22-01-19 15:08

전형적인 쿨찐

전형적인 쿨찐

양느님의 댓글

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28.214) 22-01-19 15:15

꼴에 합리적인 소비자인줄 알겠지만. 흔한 블랙컨슈머. ㅋㅋㅋ. 누가 뭐래든 나는 내갈길을 가겠다로 보여지고 싶겠지만. 어자피 말본새 보면. 현실에서는 아무도 뭐라안함. 똥은 원래 더러워서 피하니까. ㅋㅋ

꼴에 합리적인 소비자인줄 알겠지만. 흔한 블랙컨슈머. ㅋㅋㅋ. 누가 뭐래든 나는 내갈길을 가겠다로 보여지고 싶겠지만. 어자피 말본새 보면. 현실에서는 아무도 뭐라안함. 똥은 원래 더러워서 피하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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