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 눈팅만 하며 지내는 8년차 전린이 입니다ㅎㅎ

리빌드 폐호흡 입호흡 드리퍼 이것저것 마구 경험해봤는데, 성격상 다 귀찮아서 편한 csv만 이용중인데,

비엔토 / 칼리번 / avp / avp pro / 발라리안 / 하보크  / 아보카도베이비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양의 csv를 접했네요 ㅎㅎ

어제 오후 5시 아보카도베이비 리콜 이슈 이후 리콜받은 친구가 핀이 헐렁헐렁하고 팟을 인식하지 못 하길래

바로 본사에 전화해서 수리가 가능한가 물어보니, 선발송 후 이상이 있는 기기를 반품하는 식으로 as를 해주네요

기기 하나만 샀는데 벌써 세 번째 새 기기가 되어서 돌아오니

이러다 평생 아보카도베이비만 쓰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어제 5시에 문의하고 오늘 1시에 받았으니 채 24시간도 안 되는 시간만에 as를 받았네요

어.. 기분 좋아서 쓴 건데.. 계속 칭찬만 하니까 광고 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