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궁금해서!! 여기다 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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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에 오전에 물어봤는데.. 원하는 답이 안나왔어요 !! 징징징
오전에 문득 든 생각........
월터님께 쪽지로 물어볼까 했지만.. 부끄러워서 *_*
궁금했던건........
같은 액상...........
하나는 중탕 + 교반 + 숙성
하나는 교반 + 숙성 중탕 제외
이럴경우 맛차이가 있을까 ㅡ.ㅡ?
추천 0
댓글 17건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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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질게로 가버려!! 자문자답.. |
세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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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로 가버렷!! |
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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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로 가버렷 ! (2)
해보시면 될듯 =ㅁ=........ |
Meph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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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질문게시판으로 입니다 |
다정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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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탕 안해서 ^^ 모르겠네요 ㅎㅎ |
홀로가는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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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으로 가세요..얼릉요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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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저는 중탕도 숙성도 안해서.. 걍 손으로 한 두어시간 흔들고 냠냠 뿜뿜
그래서 항상 맛없어.. ㅠㅠ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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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겉저리 소믈리에 이신가요? |
에로틱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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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없어지고 반대버튼이 생겼군요...ㅎㄷㄷㄷㄷ
저위에 반대 제가 누른거 아닙니다. 지금은 못찾겠는데 예전에 외국사이트 어딘가 보니까 교반,중탕,겉향날리기 순서에 따라 또는 시간에 따라 다 맛이 다르다는 글을 본것같아요 |
소울카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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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꼬마으흠.. 땡큐용 |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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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질게로..ㅋㅋㅋㅋㅋ |
하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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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쪽지로 한번 물어보세요 ㅋ |
손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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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가 높아서 중탕을 안해주면 아무래도 잘 안섞을듯 합니다 교반을 잘 한다고 해도 중탕해서 교반하는 것과 차이가 좀 나지 않을까 싶네요 |
Sag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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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진 않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성기간이 길다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중탕이랑 교반 자체가 액상 속 향료분자들 끼리 잘 섞여서 안정화 되기 위해 실시한다고 이해해서요 그러니까 VG의 어는점 자체가 높은경향이 있어서 상온에서는 PG나 향료보다 점성이 있다보니 잘 섞이지 않는데 중탕을 할 때 점성이 어느정도 비슷해져서 보다 잘 섞이게 되고, 이로인해 액상 전체에 향료가 골고루 분포하게 되니 향료분자간 섞임이 중탕을 안 했을 때 보다 원할하게 이루어져서 숙성기간의 단축이 발생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 그러니 교반 후 충분한 숙성기간이 지나 향료가 액상전체에 골고루 분포되면 맛의 차이는 거의 없을것 같아요 :D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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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인가버렷~~~~~~~!(3) |
태풍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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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을 하는이유가 잘섞여서 숙성이 빨리 이루어 지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중탕을 하면 액상 자체가 묽어지는듯 한데 그럼 잘 섞여서 좀더 숙성이 빨라질듯 저만의 생각임돠~~ |
크루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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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드시고 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