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광택제를 거의 다쓰고 효과가 기대이하인것 같아 피칼을 구입했습니다.

이거 하나 시키기엔 귀찮고 해서 공구상가에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더 비싸네요 그냥 인터넷주문할걸 그랬어요ㅋㅋ

만원하더군요. 인터넷 최저가가 4600+배송비2500 붙는데

그래도 만원이면 용량이 크니  다이소 금속 광택제 5개 사고도 50ml가 더 많네요. 참 온라인 다이소엔 천원이죠 ㅠ

몇일전 스팀애들을 받았는데 손에 뭔가 묻어 나오고 매끄럽지가 않아서 한번씩 목욕시켜주려구요.

어차피 카라플 올떄까진 봉인이지만 미리 대비해서...

그리고 어제 밤새 불태웠던 ni200 듀얼 리빌드..

마음잡고 한번더 도전해 봅니다. 이번엔 고블린에다..

어제 실플에 도전했던건 열이 식으니 0.12옴으로 바뀌긴 했습니다. 

그냥 0.1옴대에 진입하는게 목표입니다.

저녁먹고 이시간부터 새벽까지 오타쿠처럼 쪼물쪼물 하는게 제일 편하고 재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