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se 출시가 되고 반응이 정말 핫하죠.
Se를 나름 오래사용한 입장으로 간단한 팁과
유저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글을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처음 경통유격의 경우에는 아쿠아 2때 얇은 오링이
자주 끊어지는 이슈가 있어서 오링의 강도가 정말 아주많이 향상된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하나의 이슈거리를 만들어 내었는데 이거는 이슈라기보다는 사용하시면서 오링에 액상좀 묻어나고 열좀받았을때 잠궈주시면 맞게 체결이 됩니다.
그리고 탱크와 베이스의 유격의경우 검은색 오링으로 바꾸시면 어느정도 잡힌다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기보다는 이점이 큽니다. 바로 아쿠아 특유의 펌핑기능을 더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쉽사리 사용하실 수 있다는 거지요. 이 기능은 저저항 빌드로 연타를 주로하시는 분들께 액상공급을 바로바로 가능하게 해주는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능이지요.
그리고 드립팁의 경우에는 불편하시다면 오링교체후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두서없이 늘어놨지만 이해해 주시고
모두 즐겁고 재미있는 베이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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