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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님 보세요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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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m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3 20:03 1,374읽음

본문

 

 

저도 무화량 영상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지금 리빌드 설정값이

 

캣츠드리퍼에 22게이지 듀얼

 

0.2옴 세팅입니다.

 

이걸 보여 드릴려고 하는 이유는

 

영상에 보시면 첫번째 뿜는 무화량보다 두번째 뿜는 무화량이 많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첫번째는 밖으로 불어 내면서 호흡을 써 버려서 흡입 시 숨이 차는 경우에 저렇더군요..^^

 

팁엔가이드에 올린 글처럼

 

불어내는 카운터에 호흡을 다 써버리는 경우가 있어 흡입카운터에서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꼭~~~~~~ 연습 하셔야 합니다..^^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5-05-24 10:21: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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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세타님의 댓글

세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2번째까지 ㅠㅠ
심사의 기준점이 입에서 끊기지 않고 나간 거리를 재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무화량만 보는 건지 궁금 합니당
일라이야세이볼드가 챔프 먹을때 1.8m 를 뿜었다고 알고 있어서 ^^
너무 감사합니다

RJmod님의 댓글

RJm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Nick저도 첨에는 그랬답니다.~~^^ 이것도 숙달이 됬는지...왠만해서~~기침이 안나네요...목구멍 세포들이 사라진건지. ..ㅡㅡ;; ㅎ

RJmod님의 댓글

RJmo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세타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1.8미터 이상도 뿜는 사람 많습니다.
제가 한가지 설명에서 빠진건.. 경기 방식인데..
앞서 설명 드린건 대부분 백투백 (등을 맞대고 누가 더 많은 무화량을 뽑는지 가리는) 방식이고
체이서는 거리를 재는 방식인데.. 거리는 단독으로 혼자해서 그 거리를 기록해서 판가름 하기도 하고..
우선 1 : 1 식으로 뿜어 토너먼트식으로 올라가는 방식을 주로 합니다.
거리를 재는 방식에서는 알고 계신대로 멀리 나가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입에서 무화가 끊어지는 순간까지의 거리를
대부분 인정합니다.
그래서 뿜을때 절대 강하고 쎄게 훅 불어서는 안됩니다. 뭉게구름처럼 뿜어주기 위해선
처음엔 입모양을 살짝 벌여서 어느정도의 구름을 만들고 그 뒤 천천히 그러면서도 힘있게 구름의 중심을 뿜으며
밀어주어야 멀리가면서 많은양의 클라우드가 형성됩니다.
심사 기준은 결국 사람눈으로 판단해서 주관적인 부분이 많기때문에
단순히 무화량만 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길게 뿜으면서 많은 무화량에 점수를 줄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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