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탱 나노 하부파츠 분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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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an74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53.112)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18일 17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918 읽음본문
서브탱크 나노의 알수 없는 옴 널뛰기의 이유로 골머리를 앓다가
우연하게 하부 파츠 분해를 한후 재조립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후 액상주입을 위해 경통분해후 세척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의도치 않는 하부파츠 분해로
에어홀 조절 돌림쇠? 의 홈 고정용 쇠구슬이 분실이 되었습니다.. ㅠ 그럴줄 알았..-_-
한동안 멘붕으로.. 고심하다 볼팬촉으로 대체가능할까 하여, 가지고있던 1mm 두꺼운 볼펜의 볼으로 꽂았으나, 사이즈가 작아서 덜렁덜렁..
그냥 할수 없이 그렇게 쓰다가 팬시점에 최고 1.6/1.4mm 볼펜을 구입했습니다.. 제발 맞아라.. ㅠ 조립시도 했지만, 1.6mm 은 너무 커서 실패!
혹시나해서 같이 구입했던 1.4mm가 맞네요. 1.5 였다면 더 딱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p.s> 섭탱 나노 경통 너무 잘깨지네요.. 벌써 3개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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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알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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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부에 매의눈이 있습니다. |
rainman7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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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엘ㅎㅎㅎ; 외눈박이 처럼 보이는구먼요;; |
사자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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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분해가 되는거였군요... 언제 날잡아서 청소해봐야 겠네요 |
rainman7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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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청소목적이시면 비추입니다 ^^; 쉽게 분리가 안되서요.. 스크레치가 장난아니에요 ㅋ_ㅋ; |
건메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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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볼펜으로 가능하리라곤 생각못했네요. |
rainman74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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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메탈1.4mm 볼펜 촉으로 사용했는데.. 1.5mm 사이즈가 맞는듯합니다.. 1.5 mm은 없어서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