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테츠입니다.

번개처럼 닷aio se 를 배송하고, 아침에 글을 씁니다.

베이퍼로 시작해서 공구 그리고 온라인샵까지.

투잡러로써, 서투르고 모자랐던 점들을, 격려해주시고

이용해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이직과 더불어 환경적으로 어려워지는 가운데(저만...그렇게 느꼈을수도..),

잠시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잠시쉴지, 영원히 쉴지는....아직 잘 모르겠지만...^^

무튼, 모든 이베이프분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많은 샵사장님들께.

나름의 호기도 있었고...ㅎㅎ

이제와 돌아보면, 타인의 생계가 달린 문제를 때론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습들 분명있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사업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코테츠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