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웨스트텐 입니다.

벌서 8월도 끝나버리고, 9월이 다가왔습니다

그래도 나름 9월이라고 해도 일찍지는거같고, 저녁엔 바람도 살랑 부는것 같네요

또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정말 코로나 + 태풍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우중충 하네요...

그래도 이렇다고 방구석에서 버섯이나 키우고 있을순 없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수어사이드 버니에서 나온 리븐럼!

캐리비안럼&코코넛럼의 달달하고 상쾌한맛!!

수어사이드 버니에서 나온 프로빈!!

마더스밀크 딸기맛을 즐겨오신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된 딸기도 먹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캐리비안럼인 리븐럼과 딸기딸기 프로빈을 번갈아 먹으면??

매일이 불금아니겠습니까??ㅎㅎ

토깽찡과 함께 우울한 날씨 따위 던져버리고

광란의 나날을 보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