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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 국도66 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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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더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07 14:56 2,78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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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국도66 발송 ------> 2월 25일 수령

 

빨리 받으시는 분들은 일주일 안걸리시던데...

저는 2주 정도 걸려서 받았습니다.

 

요즘 거의 연초계열을 피우지 않지만 초창기 주력이던 토르크향이란

소문을 듣고 기다리는 동안 목이 빠지는줄 알았네요.

 

 

200ml 김장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20ml 한통을 다 넣을까 하다가

그래도 8%를 지켜서 해보자!!

주사기로 16ml만 넣고 조금 남았습니다.

 

먼저 김장후 겉절이로 맛을 봤습니다.

많이 비슷하긴한데...그렇게 감이 오진 않습니다. 

향이 많이 독합니다.

 

3-4일차

이게 단독8% 김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향이 강해집니다.

어떤분은 6%로 김장을 하시던데 8%가 강하구나!

2주정도 숙성후 향이 강하면 희석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몇일을 더 기다립니다.

 

9일차

오!! 지금 까지 앞에나오면 텁텁한 목초액향이 약해졌습니다.

조금더 토르크에 가까워진 부드러운향이 납니다.

 

김장한지 10일차인데 지금부터 먹으니 맛이 좋네요.

토르크와 90%이상 일치하는 맛이 나네요.

앞으로 일주일정도 더 지켜보면서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15-03-07 15:07:32 갤러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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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엑소더스님의 댓글

엑소더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uimm김장후 첫날부터 계속 먹었습니다.
9일정도 되니 맛의 변화가 확 느껴지네요.
200ml 김장했으니...
3주정도 까지는 변화를 관찰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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