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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66, 555, ry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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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6 16:02 5,2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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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뜻밖에 기회를 얻어 좋은 분께 액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국도 66555 쿠바, ry5를 받았는데

국도66은 먼가 생각했던 맛이고..(토르크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ry5ry4보다 약간 진해진듯한? 느낌입니다. 불에 달군 설탕의 은은한 맛이군요.

이상하게 전 ry4, ry5 종류는 비린맛이 나요.. 끝맛은 수증기 맛이고.

555는 캬.. 고급스럽습니다. 땅콩같은 고소한 맛부터 달달한 맛까지 다 느껴지네요

문제는 니코틴이 저에겐 좀 과한 듯 하여 목이 조금 아파서 연타를 못합니다. 폐호흡도 힘들군여 ..

하지만 입호흡할때는 맛이 느껴질만큼 좋습니다. 카팝과 함께 주력이 될듯합니다.

저는 보통 1~2정도로 먹습니다. 이건 3~4정도? (보통사람들의 푼류에서는 딱좋을 듯..)

기성도 6으로 먹습니다.. 전..

혹시라도 대전에 계신분들 중에 무함초수 555나 국도 66 있으신 분들 교환 좀 하고 싶네요. 동일 함량 섞으면 니코틴은 반이 되겠죠..

아무튼 555 추천이며 단일 레시피로도 충분합니다. (여쭤봤는데 단일이며 그렇게 함량도 많이 넣었다고안하셨네요. 자세한 %는..몰라서 레시피 못올리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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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mincool님의 댓글

mincoo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ry5는 일명 트리베카 클론이라고 하고요
국도보단 초보분들이 거부감없이 접할수 잇는 제품이고

555는 원래 555라고 파는향료들이랑은 결이 다릅니다만
헤일로의 프라임15라는 제품의 클론입니다

극강으로 고소한향이 장점인데 레시피가 바뀌면서 걸레삶은 냄새가나서
접엇던 제품이죠;;ㅋ 근데 여기제품은 최초레시피인듯해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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