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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 메가 & clr 0.5코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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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02 12:32 2,93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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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고원 메가를 수령했습니다.

 

기베에서 주문한 이고원은 네덜란드포스트라 올생각을 안하기에

 

장터에서 좋은 가격에 입양했습니다. 

 

기베에서오는건 다시 장터로 보내야겠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원래 글솜씨도 없고 그래서 느낀점만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기존 사용했던 기기는 1453, 미프탱, 에어로탱크 모우 -> 시겔미니 + 카이푼 v4, 섭탱미니 였습니다. 

 

겨울에는 항상 외투나 가방을 들고 다녀서 보관하곤했는데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이고원을 구매하고자 생각했으며

 

본디 처음에는 이고원 미니나 이고원 1100을 구매하려했습니다. 

 

다만 액상을 자주 보충해야하는점과, 배터리의 용량의 물리적 한계로 이고원 메가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처음에 이고원메가를 구입하니 1옴짜리 코일이 들어있어서 

 

이고원 1옴 마밀 vs 섭탱미니 시겔미니 0.6옴 마밀과 비교했었을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흡입압 마치 1453으로 먹는듯한 마밀맛.... 

 

아 단순히 휴대용으로 써애하는 서서브 개념의 무화기가 될것인가 했었는데

 

clr 코일 0.5옴으로 교체후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배터리도  가변만큼 잘 밀어주고

 

희안하게 시겔에 섭탱미니를 물린것보다 이고원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시겔미니는 옴체크로 전락하거나. 트게에 다시 내놓고 이고원을 하나더 구매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이고원메가 베터리에 섭탱미니 물린것도, 마치 가변기기에 물린것처럼 맛도 풍부하고 좋았습니다. 

 

아토마이저를 비교해보면 섭탱미니도 흡입시 쉬익 하는 소리가 나는데 이고원은 좀더 크게 납니다. 아마 에어홀이 2군데여서 그런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간략한 느낀점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베이핑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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