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베이프의 KJ규정입니다.

저번주 글중 메피스토v3에 대한 글이 잠시 언급되어 Mephisto V3관련 짧게 리뷰글 올리겠습니다.

일산 공방모임에서 Mephisto V3를 처음 만난건 3월정도로 기억하네요.

그당시 드리퍼가 뭔지 전담 생초보인 저에게는 너무나도 충격적이였습니다.

풍부한 무화량에 맛표현 또한 신세계로 느껴졌습니다.

앗!! 이러다 리뷰가 아니라 일기가 될거같네요 ..

자 Mephisto V3 경우 기본 실버컬러로 fasttech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추가로 경통컬러 블랙,골드,쿠퍼 3가지 색을 따로 구매했습니다.

메피스토 v3경우 대구경 탑캡 과 개인 드립팁을 따로 체결할수있는 탑캡 

2개가 들어있습니다.

대구경 탑캡 경우에는 담배 한개피가 충분히 통과하고도 남을정도로 큽니다.

에어홀 조절을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싱글또는 듀얼로도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에어홀 한개만 열어도 충분하더군요.

액상탱크로 넉넉하여 충분히 액상을 적실수 있어

연타시 훌륭합니다.

상부탑캡만 분리하여 액상을 충전할수 있어 편리하고요.

액상탱크가 깊다보니 솜모양을 [  ] 이런 모양으로 하였습니다.

아직은 초보인 저로서는 다른분들보다 상세한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보여드릴수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4월8일에 쇼트로 사망하기전 저의 사랑 제로모드와 기본 실버컬러의 메피입니다.

메피스토의 장점이라면 추가로 경통(?)컬러를 구매할수 있어

실버, 블랙,쿠퍼,골드 컬러로 모드기또는 기분에 따라 컬러를 바꿀수 있고

상부탑캡만 분리하여 액상을 보충할수 장점이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너무나도 짧은 리뷰라 죄송합니다.

26게이지 2.5미리 8바퀴 듀얼로 사용하는 초보 KJ규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