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왕초보 현이 입니다 우선 재대로된 지식이 하나도 없는
간탈선 경험도 짧았던 유저로써 입호흡기 온도조절 사용을 시작하시는 유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그냥 초보 유저의 주절거림으로 봐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사용기기 : 틸레마v2 . 타이푼 gt2 . 카라플 파폰 ( 모두 클론 )
사용모드 : 이빅미니
사용코일 : Geek Vape ss316l (2.5가이드. 2가이드. 9 바퀴 0.7~0.8 대)
모드설정 : 450도 . 20와트

입홉기 유저로서 사용된 기기는 전부 입호흡기 입니다
주말동안 사용해보고 느낌점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간탈선에 비해 어떤점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에는 사용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간략 느낌점은 대체적으로 맛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방면 맛이 조금 뭉게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일 가이드 (2.5또는 2 ) 와 와트 조절로 셋팅을 잘하면 좀더 좋은 맛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틸레마 . 카라플 2.5가이드 8-9 바뀌 0.7-0.8옴대 450도 20 와트 사용보다는
타이푼 gt 2.0 가이드 9바뀌 0.8 옴대 450 도 15 와트 사용이 맛도 좋고 뭉개진 맛을 조금 덜 느꼈습니다

제대로 된 셋팅값을 잘 찾으면 좀더 나은 맛을 느끼며 베이핑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상 초보 현이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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