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인사드려용!

마시마로 입니다!

오늘은 벨로시티2와 퓨즈드 클랩튼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우선 기존에 클랩튼 코일에 비해서는 상당히 맛표현, 무화량 만족스럽구요.

비엔베이프에서 트웰브 몽키스라는 액상도 시연을 해봤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큐!

코일 색깔이 이쁘게 잘나왔네요!

이 코일은 코일지그로 감는것보다 가이드봉에 대고 직접 손으로 감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급하게 듣느라 정확하게 생각은 나지 않지만...ㅠㅠ(죄송합니다. 정확하게 듣고 써야하는데 까먹엇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코일은 재활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솜을 제거하고 파이어버튼을 눌렀다가 후후 불어서 슬러지를 제거해주고.

그래도 좀 덜됫다 싶으면 물에 좀 씻고나서 다시 파이어-후후 하면 슬러지는 거의 제거 되더군요.

비엔 사장님께서 가지고계신걸로도 확인하고 왔습니다.

현재 듀얼 퓨즈드클랩튼 0.15옴 셋팅 되어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트웰브 몽키스 액상들입니다.

사진이 잘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시연은 전부 다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콩고크림 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VG비율 대비 맛도 좋고 향도 굉장히 좋았어요.

나머지 4개중에서 순위를 먹여보자면 1순위 칸지, 2순위 트로피카, 3순위 망고(Manga3eys)

지금까지 기성액상 중에서 과일향을 많이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이 액상들은.. 여태까지 먹어봤던 액상중에

정말...... 최고.... 칸지는 수박계열인데 진짜 극도로 맘에 들었었습니다.

현재 벨로2에 베이핑하는데.. 아 ㅋㅋㅋ 계속먹게되네요.

시연용 액상들! 홍보같아 보이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올리는것이니 오해는 마시구요.

퓨즈드 클랩튼도 저는 처음써보는거라 엄청 신세계를 맛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