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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 5 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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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01 17:09 3,3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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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크기 및 리빌드 덱에 대한 의견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폐호흡보다는 입호흡도 아닌 그 중간 정도의
흡입을 좋아합니다. 대략 예전 카이푼 4의 에어홀을 다 열어 놓은 상태? 혹은 서브옴 킷의 상태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그러던중
이번 카이푼 5에 바로 꽂혀서 주문을 했습니다.
예전 카이푼4에 비해서 너무나도 간결해진 파츠에 한번 놀라고 쉬운 리빌드에 두번 놀랐습니다.

사진 처럼 리빌드 덱에 저항선을 걸수 있는 홈이 파졌있어서 어떤 선이라도 걸기 쉽게 되어 있었고 피크쪽에 홈이 파여있어서 쇼트방지에도 카이삼미니쪽의 불편한 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에어홀은 하단 베이스덱에서 뺐다가 다시 꽂는 형식이라 예전 카이푼 4s의 흡입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탱크가 5ml에서 4ml 정도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길지는 않습니다. 현재 스팀튜너 밸캡을 주문 시켜 배송을 기다리고 있지만 역시
카이푼 시리즈하면 악세사리의 조합이 가장 크다 할 수 있어서 기대 또한 됩니다.

자세한 비교 사진을 첨부 시키고 싶지만 회사에서 작성하느라 죄송합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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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Casino딜러님의 댓글

Casino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베스그러게요 어제 받자마자 대충 솜 잘라서 쑤셔 넣고 피는건데..
0.7~0.8옴을 좋아하는데 1.0옴이 잡혀서 에이 그냥 하루만 써야지 하구 나와서 쓰는데 14와트로 지지는데도 저렇게 변했네요 ㅠㅠ 사용액상은 GVC의 바닐라커스터드 입니다 ㅋ

잉모탈님의 댓글

잉모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이푼이라곤 카이푼 3.1이랑 카라플만써봤는데..
부품수 많아서 패스한 카4, 작아서 패스한 카미삼...
카5는 사볼만 할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Casino딜러님의 댓글

Casino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지옥행계단음.. 맛표현이라... 특별하게 느낀점이 없는거 봐서는 카이푼은 카이푼 입니다 ^^; 막입이라 표현이 좀 어색하네요;;

Casino딜러님의 댓글

Casino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토솔조금 크긴 한데 스팀튜너 경통 쓰면 커이푼4 랑 똑같습니다. 맛표현은 비슷할것 같네요. 용량 차이가 압권일듯 합니다

메쏘드맨님의 댓글

메쏘드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5 멋집니다...ㅠㅠ
혹시 위에 사진처럼 솜이 부분적으로 저리 되는 건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새 자주 이러는데 액상 유입이 안돼서 탄건지 뭔지 모르겠고 탄 맛도 안나서 그냥 쓰는데도 엄청 신경쓰이네요...

Casino딜러님의 댓글

Casino딜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메쏘드맨음... 솜양 조절의 실패 라고 이야기 해야 할까요 ``? ㅋ 저도 그냥 막 손이라 막 집어 넣기는 하는데.. 액상 유입이
솜이 뭉쳐져서 잘 흡수되는 부분이 있고 안되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것 차이일듯 해요.. 그냥 추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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