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en genesis mk2용 쥬스홀 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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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을 만든 모더가 예전에 딱 한번 배치했다고 하더군요.
요즘 오리젠을 많이 쓰다보니 모 회원분께서 기프트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오리젠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라 생각했던 스크류 마개의 불편함이 사라지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젠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데, 이로서 오래도록 애장품으로서 자리를 지키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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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건
달려라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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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공급보다...
 소....소미.. ㅋㅋㅋ 원래는 육각볼트죠? 육각 갖고 다니기 좀 거시기한데.. 신박한 아이템이네요.  | 
		
기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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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캔디컨셉이어서그래요 저게 액상이 색상이 짙어서 ㅎㅎ 지금 저기에 댄건 예시샷 ㅎㅎ
 육각아니구요 원래는 스크류마개입니다 손으로 잡고 돌려빼는  | 
		
달려라캔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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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환아.. 그러네여.. 사용한지좀 되서.. ㅋ 길고 동그란 ㅋㅋ
 사용하기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았는데..... 저 녀석은 더편한가보네여. 편의성보다야.. 단 한번의 배치가 더 의미있겠지만요..ㅋㅋ 원본 오리젠은 센터 볼트?... 4개로 갈려진 부분... 늘어나지 않나요? 꽉 조이다보면 늘어나서 고생했던 기억이..  | 
		
나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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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리젠 제네시스 애용자입니다. 출근시 무화기 5개를 챙겨 나가는데, 그 중 2개가 오리젠 제네시스 v2와 오리젠 제네시스 MKII 입니다. ^^ 메쉬 세팅으로 고정한지 근 1년이 다 되다보니 오리젠 제네시스 만한 무화기가 없습니다. ^^ 그나저나 저 부품은 본적이 없는 희귀 부품이네요. 매번 손끝으로 볼트를 돌리는 번거로움이 한 방에 해결되겠군요. 구입할 수 있으면 당장 구입해야 할 품목 1호입니다.  | 
		
우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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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빌드 rdta류를 좋아하는데 요즘 참 구하기 힘든놈인것 같아요.. 클론도 국내몰에서는 잘 안팔고..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