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역헬프인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

개인적인 느낌? 삘이므로 정확한 근거는 없는 자료입니다,

현제 아이스틱 나노정도를 제외하고는 가변모드기기는 봉인모드고 그린스모크 주력입니다.

그린스모크는 시xx에서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고 

빈토베이프는 유럽직구는 안해봤고 그냥 시xxxx 국내업체 제휴 오프라인 전담가게에서 구입합니다.

일딴 퍼프량 두갑이라고 광고하지만 

한갑하고 3~5개피 정도 느낌입니다.

여기서 요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린스모크는 불량률인지 노골적 상술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갑이하의 버프량을 자랑합니다 요즘

그린스모크의 맛의 질저하는 다들 아는 얘기일거 같지만....

더구나 한팩 5개중에 멍텅구리도 가끔이씁니다. 반갑분량도 버프가 안돼는...분해해 보아쓰나 역시 바싹 말라이씁니다. 제조일도 얼마안돼는데 말이죠

빈토베이프 버프량 맛의질 둘다 그린스모크보다는 낫습니다만 국내구입으로 가격이 좀 높고 유럽직구는 잘 모르겠고 

반갑이하 버프 멍텅구리도 이씁니다.

그린스모크 빈토베이프 맛은 그린,빈토 2.4  1,8 레드랑 클래식 피고 있고. 

그린스모크 레드의 경우 전의 그래도 말보르 느낌의 진한 풀향에서 국도의 스멜(?)이 강합니다 특유의 쇠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식으로 바뀐듯하고

그린스모크 클래식(엡솔)의 경우 전의 향긋한 느낌보가 물빠진 맛이 납니다.ㅡ.ㅡ;

빈토베이프 클래식 (스위트 였죠) 1.8에 2.4도 요즘 나왔는데 향긋하고 좋습니다. 혹 비슷한 향료 이쓰면 제보해 주십시오!!

문제는 클래식이 맛은 좋은데... 레드를 사도 같은 향 같은 느낌의 예전 말보르 느낌은 전혀 안 납ㄴ니다..물론 약간의 진한 풀향이 섞여이낀하나 그닥;;

그리고 리필에 관해섭니다. 단적으로 그린스모크 카트리지는 가능하고 빈토베이프는 불가능합니다.

그린스모크는 분해해보면 플라스틱 마개 안쪽 실리콘 고무링이 있고 코코넛팜이라고 부르는 솜이 거친느낌입니다..리필 잘됩니다.

빈토베이프는 블라스틱마개 안쪽에서 실리콘링이 없고 새것을 분해해보면 코코넛팜이 좀더 조질하고 부드럽고 액상이 흥건합니다.

여기서 리필을 하려고 다 쓴 카트리지에 액상을 충진하면 빈토베이이프는 솜이 부드러며 뭉그러지고 중간 링크인 실리콘링이 없어서 리필후 

사용히 거즌 힘듭니다.. 풍입 흡압 강하신 분이면 뭐 가능하겠습니다만....

실제로 베이핑도 그린스모크는 훅 빨리는 느낌이라면 빈토 카트리지는 부드럽게 빨려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같은 니코틴 농도에 목넘김이 

그린스모크가 약간 더 까칠하니(?0 좋은니다 개인적으론

리필 액상 해본것들은...

와일드펀치 --그냥 이것만 리필해씁니다. 가변모드기기에서 베이핑할때보다 약간 다른 느낌이고 괜찮습니다.

---------입호흡용 향료진하게 해서 니코틴비율 8-12프로 사이 만들어서 리필합니다, 18프로 24프로도 해봣는데 과용 목넘김 저립니다

토르크56-   그린스모크 레드와 비슷합니다..향보다는 삘(?)이 비슷합니다. 설명이 애매하긴 하군요.

잭팟/잿팟플러스 - 제 인생액상인데 니코틴비율 다 바꿔봤어도 가변기기에서의 맛의 2프로도 안옵니다...좀 이상합니다...ㅡ.ㅡㅡ

트리베카 - 기분상 느낌상 필상 일 뿐인지 10프로 이하 니코틴에선 그냥저냥 괜찮은맛을 내고 더 농도를 올리면 이상한 맛으로 변신합ㄴ니다.

          이유는 모르므로.ㅡ.ㅡ;

모카 등등 커피향 종류 향료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마더스밀크 등 쭈쭈 종류  ---  그린스모크는 집어던져 버리실 겁니다...!! (비릿함 좋아하는 변태는 좋아할지도 (/ 응?)

1년정도의 느낌이고 갠적인 것이므로  전문적인 것을 기대하거나 쪽지하거나 하면 당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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