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이핑을 하면서 늘 고민하는게 저같은 경우에는

"뭐 다른거 없나"

라고 새로운 맛을 찾고는 합니다.

그래서 처음보는 액상을 맛보는걸 좋아합니다.

^^

 일단은 택배를 뜯었을때 샘플액상과 초대장 같은 봉투가

나오더군요.

열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친근한 마크가 눈에 띄고

초대장 같은게 있었습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초대장 형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벤트 초대장이 들어가있는건 첨보네요.

봉투도 고급스럽고...기분도 맛보기전에 한결 업되었습니다.

액상샘플을 뜯어보니 이런식으로 다시한번

이벤트에 대한 내용이 붙어있습니다..세심함에...취합니다..ㅋㅋ

닷박스요?? 전 안될걸 압니다..네..전 힘들어요..

시연은 헥스옴에 드랍데드올려서

샘플을 받고나서 오늘까지 쭉 맛보고 즐겨보았습니다.

​

*확실히 껌맛이라는게 처음 향만 맡았을때랑 그리고 손에 짜서 먹었을때 누가봐도

"아...이건 껌이다...무적권이다.."

라고 느낌이 딱 들더군요.ㅎㅎ

베이핑을 쭉하다보면 익숙한 껌맛 몇가지로 함축이 되긴되던데.

워낙 똥입맛에 맛도 잘모르는 막입이라..

2일정도 계속 수시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껌중에서 몇가지로 압축이 되더군요..ㅋㅋㅋ

일단은 요녀석들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맛을 잘 모르니..

어떤때는 아..이건...노랭이다!!!

라고 싶다가도

민트향이 좀더 쎈거 같은데...

싶기도 하고

더 달달한거 같은데 이브인가???

이렇게 갈팡질팡 하다가 제가 내린결론은

​

이브껌입니다!!!!

틀리면 제 입을 탓하겠습니다!!!

*총평*

개인적으로 맛있게 베이핑했으며

흔히 아는 껌맛이라서 크게 질리지않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액상인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이벤트를 열어주신

츄잉쥬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즐베이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