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를 그렇게 잘쓰는편이 아닌데...

이번 대전모임에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면서 액상후기 남깁니다!

액상에 1/10도 안썻지만 개인적으로 느낀점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먹어본 달달한 액상은

도쿄바나나, 젬몬스터 블랙베리, 크림 오브 더 크랍, 동경바나나..

이정도가 기억에남는 달달한 액상인데

이것도 만만치않은 달달함이있더군요!

디저트계열 좋아하시는분은 정말 좋아하실거같은느낌입니다!

카라멜 프라페... 프라페는 잘모르지만

첫맛과 끝맛은 카라멜 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고 카라멜의 달달함이 계속 느껴지는...

디저트계열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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