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지만 순서대로 약9개월정도 결과네요.
피코세트>q14입문으로 q16>미니핏>블라딘>볼더락 순으로 다뤄왔네요.
1. 피코세트 갠적으로 별로입니다 맛표현은 2째치고 공기조절구 누수로인해 코일값 엄청 버렸습니다.

2.q14
액상 소모량 적고 맛표현 입호흡기기로 무난합니다.
3.q16
갠적으로 가장오래쓴 기기네요. 무난 휴대성좋고 흡압조절 q14와 마찬가지로 좋구요.
4.미니핏
디자인은 손가락??별로지만 갠적으로 솔트랑 입홉액상 멘솔계열선호라 액소모도 적고 만족한기기입니다. 다만 배터리가 너무약해 2개들고다니며 썻어요.

5.블라딘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액상누수가 심하고 결로도 심합니다.
세라믹코일이라 맛표현도 너무 흐리게 느껴집니다.

6.볼더락
블라딘에 실망해서 리빌드하며 쓴기기입니다. 1.2옴 리빌드하면 폐홉액상도 괜찮게 느껴집니다. 입문으로는 추천할만합니다.
맛표현도 나름 좋구요.

이상 입홉마니아 전린이 후기입니다^^
avp랑 칼리번이 흥행이더군요 팟디바이스 미니를 오래써서그런지 칼리번2개를 장바구니에 넣고 avo...1개랑 반반이냐 고민중에있습니다...스틱이냐 슈퍼카냐!!
이상 주절주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