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 그라운드의 퓨즈드 헬릭스 스택코일 테스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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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31.68) 작성일 님이 2019년 05월 12일 23시 22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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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ynamiteRave입니다. (_ _)
얼마전 좋은 기회가 닿아서 베이프 그라운드의 퓨즈드 헬릭스 스택에디션 코일을 테스트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베이핑 끈이나 전문성이 높지를 않아서 감안해주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개요
일반적으로 스택이라고 하면 동일사이즈의 배터리를 직렬방식으로 2개를 이어서 사용하는 맥모드나
직렬박스모드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인 2발 직렬 볼트 가변의 형식인 기기
헥스옴v3를 사용하고있습니다. 헥스옴의 경우 맥스 볼트가 6볼트대까지 직렬로 사용을 할수있기에
해당 테스터모집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빌드
스택용 코일의 경우 안정성을 위해서 0.4옴대의 세팅을 많이들 쓰십니다. 너무 낮은 옴은 직렬의 엄청난 파워를
견디기에는 코일에 무리가 있다보니 0.4옴대로 맞추기위해서 코일의 면적자체가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무화기의 면적이 좀 넣고 덱이외의 부분이 여유가 있는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서....선택한게 군25였습니다. 코일을 인서트 하기에 넓은 클램프덱이라서 별 무리없게 빌드하였습니다.
*사용
헥스옴에 vtc5a 두발을 넣고 다이얼 수치 100인 6.05볼트에 맞춰서 파이어를 해보니....생각보다 덜한 파워에
고민을 좀해보고 단골샵으로 가서 18650 스택맥으로 테스트를 쭉~ 해보았습니다.
-장점
일단은 스택은 스택입니다...밀어주는 파워가 엄청납니다. 몇초 안되는 시간을 베이핑해도 폐로 때려박는
증기에 입에서 떼는 타이밍을 놓치면 바로 기침이 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원래 기존의 헬릭스 코일의 장점이라고 하면 부드럽게 밀어주는 느낌이 강한 코일이였습니다.
비슷한 옴대의 2코어 4코어 에어리언 코일에 비해서 "어? 밀어주는건가.." 라고 느낄정도로 부드럽지만
강하게 올려줍니다. 액튐도 가장 덜한 코일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이부분의 헬릭스코일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올려주는거 같지만 실상은 스택이라는
이름대로 강력함을 동반해서 올려줍니다. 기존 헬릭스 코일에서 느끼던 부분을 동일하게 스택코일에서도 느끼니
대단히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단점
이부분은 거의 대다수의 스택용 코일이 가지는 "어쩔수 없는"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발열문제입니다. 엄청난 파워로 밀어서 증기를 올려주니 어쩔수없이 4~5번정도 연타를 하면 뜨거워집니다.
여기서 시간적인 여유를 두지않고 계속 쓰다보면 상당히 뜨거워집니다.
그만큼 소모되는 액상의 양도 많고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코일에 위킹된 솜의 면적이 적은편이라서
드랍을 자주해줘야합니다.
*마치며
좋은 기회에 좋은 코일을 판매전에 테스트 할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만 이 글을 적는 저의 지식이 짧은 관계로 디테일함이 떨어지는 테스트 후기는 죄송할따름입니다.
pc로 리뷰글을 작성하려다가 문제가 있어서 모바일로 쓰게되어서 사진이 적절한 부분에 들어가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퓨즈드 헬릭스 스택코일의 타겟옴은 0.45옴이였고 저같은 경우 0.46옴이 잡혔으니 얼추 원활하게
빌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해당 코일을 정식적으로 발매를 하면 기존의 헬릭스 코일의 강점을
스택코일에서 느끼면서 해피한 베이핑을 할수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베이프 그라운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적고보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젠.....장..)
DynamiteRave입니다. (_ _)
얼마전 좋은 기회가 닿아서 베이프 그라운드의 퓨즈드 헬릭스 스택에디션 코일을 테스트로 써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베이핑 끈이나 전문성이 높지를 않아서 감안해주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개요
일반적으로 스택이라고 하면 동일사이즈의 배터리를 직렬방식으로 2개를 이어서 사용하는 맥모드나
직렬박스모드를 이야기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인 2발 직렬 볼트 가변의 형식인 기기
헥스옴v3를 사용하고있습니다. 헥스옴의 경우 맥스 볼트가 6볼트대까지 직렬로 사용을 할수있기에
해당 테스터모집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빌드
스택용 코일의 경우 안정성을 위해서 0.4옴대의 세팅을 많이들 쓰십니다. 너무 낮은 옴은 직렬의 엄청난 파워를
견디기에는 코일에 무리가 있다보니 0.4옴대로 맞추기위해서 코일의 면적자체가 커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무화기의 면적이 좀 넣고 덱이외의 부분이 여유가 있는게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서....선택한게 군25였습니다. 코일을 인서트 하기에 넓은 클램프덱이라서 별 무리없게 빌드하였습니다.
*사용
헥스옴에 vtc5a 두발을 넣고 다이얼 수치 100인 6.05볼트에 맞춰서 파이어를 해보니....생각보다 덜한 파워에
고민을 좀해보고 단골샵으로 가서 18650 스택맥으로 테스트를 쭉~ 해보았습니다.
-장점
일단은 스택은 스택입니다...밀어주는 파워가 엄청납니다. 몇초 안되는 시간을 베이핑해도 폐로 때려박는
증기에 입에서 떼는 타이밍을 놓치면 바로 기침이 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원래 기존의 헬릭스 코일의 장점이라고 하면 부드럽게 밀어주는 느낌이 강한 코일이였습니다.
비슷한 옴대의 2코어 4코어 에어리언 코일에 비해서 "어? 밀어주는건가.." 라고 느낄정도로 부드럽지만
강하게 올려줍니다. 액튐도 가장 덜한 코일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이부분의 헬릭스코일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느낌입니다. 부드럽게 올려주는거 같지만 실상은 스택이라는
이름대로 강력함을 동반해서 올려줍니다. 기존 헬릭스 코일에서 느끼던 부분을 동일하게 스택코일에서도 느끼니
대단히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단점
이부분은 거의 대다수의 스택용 코일이 가지는 "어쩔수 없는"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발열문제입니다. 엄청난 파워로 밀어서 증기를 올려주니 어쩔수없이 4~5번정도 연타를 하면 뜨거워집니다.
여기서 시간적인 여유를 두지않고 계속 쓰다보면 상당히 뜨거워집니다.
그만큼 소모되는 액상의 양도 많고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코일에 위킹된 솜의 면적이 적은편이라서
드랍을 자주해줘야합니다.
*마치며
좋은 기회에 좋은 코일을 판매전에 테스트 할수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만 이 글을 적는 저의 지식이 짧은 관계로 디테일함이 떨어지는 테스트 후기는 죄송할따름입니다.
pc로 리뷰글을 작성하려다가 문제가 있어서 모바일로 쓰게되어서 사진이 적절한 부분에 들어가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퓨즈드 헬릭스 스택코일의 타겟옴은 0.45옴이였고 저같은 경우 0.46옴이 잡혔으니 얼추 원활하게
빌드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해당 코일을 정식적으로 발매를 하면 기존의 헬릭스 코일의 강점을
스택코일에서 느끼면서 해피한 베이핑을 할수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한번 베이프 그라운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적고보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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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Dynamite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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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eZUZ-BB-Qk
코일의 파이어 영상입니다... |
VapeGroun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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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상세한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_+ |
Dynamite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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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Ground문과인데 공부를 안해서...쓰고보니.....크흠...ㅜㅜ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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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Rave에이 잘쓰셨는데요모! |
DynamiteRa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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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트감사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