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폐린이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ㄱㄱ

야쿠르트가 제일 맛있다고들 해서

두근두근 벌렁벌렁 심장을 부여잡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새로운 기기에 넣고

먹헛구역질했습니다.

저는 비위가 안좋은 편입니다.

네 그래서 헛구역질이 나왔나봅니다. 예민보스...;;;

전자담배 시작한 걸 후회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야쿠르트의 쎄~한 맛만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상했나...;;;

유투브 채널에서 나눔받고 한 방울 맛보고 서랍에 넣어놨는데...

그땐 괜찮았는데

기기에 쓰니 따뜻한 야쿠르토....오....마이갓

코일 버렸습니다.

그래도 남아있는 쎄~한 냄새

리스테린 사왔습니다.

세척하고 다음날 ☆오렌지캔디☆를 먹었습니다.

좋습니다.

☆레몬캔디☆ 역시 갠춘합니다.

☆썬키스트 사탕맛!!! 너무 좋습니다. ☆

다만 야쿠르트..... 저는 모르겠습니다.

액상이 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서늘한 서랍에 넣어놨어도 상할 수 있죠;;;

사탕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오렌지와 레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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