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봉코일 4wrap Alien,Staggered Fused Clapton(sf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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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18 22:09 686읽음본문
소봉님의 4랩 코일이 런칭되었다 하여 ccm,mvp 이후 오랜만에 사용해보고자 구매해봤습니다
먼저 제일 마음에 드는부분은 4랩으로 일반 수제코일에 정용화 되어있던 5랩의 틀을 부셔버리셨다는거에 깜짝놀랐습니다
원래 멕모드를 쓸때 램프없을 위해 수제코일을 써도 한바퀴 풀어서 쓰거나 2.5미리로 다시 말아서 사용했는데 이번4랩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
두번째로 소봉님이 코일을 만드실때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만드시는지 코일을 보자 마자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시장에 풀려있던 코일들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누구나 보고 따라할수 있는 코일이 아닌 자신이 시도해보고 만들어낸 코일이라는게 한번에 보였습니다.
코일에 들어간 랩핑의 게이지를 보면 지금까지 sfc를 보면 무조건 심선은 26게이지에 36게이지로 램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소봉님은 34게이지를 사용하시더라고요 게이지가 두꺼워 그만큼 코일의 내구성을 늘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와중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맛표현에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에일리언의 경우 보통 28게이지에 36게이지 랩핑입니다
소봉님의 코일의 경우 34게이지로 조금더 두꺼운 게이지를 시용핬더군요
맛표현이 너무 궁금해져서 바로 빌드를 시도했습니다
빌드후 맛에대한 생각은 정말 지금까지 나온 코일들과는 확연히 달라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Staggered Fused Clapton
일반 sfc같은경우 드라이함에 치중되면서도 찢으면서 입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였다면 소봉님의 sfc는 드라이함은 남겨두면서 맛을 한곳에 집중해서 넣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묵직함과 밸런스를 한번에 잡아주는 코일이였고 3일간 사용하면서 코일의 내구성을 봤을때 슬러지가 같은 액상을 넣어서 먹었을때 덜끼는 느낌이였습니다
Alien Coil
기분좋은 뭉게짐이라고 하죠
일반적인 에일리언이 가지고 있는 맛표현입니다
소봉님의 에일리언은 그 뭉게짐을 더욱더 거칠게 표현했습니다
뭉게지면서도 그안에 예리한 칼날 한자루가 숨겨져 있는 기분의 맛표현이였습니다 쎄~~하게 들어오는 느낌 그와중에 부글부글 끓는듯한 느낌으로 입자가 입안으로 튀어오르는 느낌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제코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분들, 뭔가 부족하다 느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수제코일을 쓰면서 애매했던것들을
채워주는 기분이였습니다
먼저 제일 마음에 드는부분은 4랩으로 일반 수제코일에 정용화 되어있던 5랩의 틀을 부셔버리셨다는거에 깜짝놀랐습니다
원래 멕모드를 쓸때 램프없을 위해 수제코일을 써도 한바퀴 풀어서 쓰거나 2.5미리로 다시 말아서 사용했는데 이번4랩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
두번째로 소봉님이 코일을 만드실때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만드시는지 코일을 보자 마자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왔던,시장에 풀려있던 코일들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누구나 보고 따라할수 있는 코일이 아닌 자신이 시도해보고 만들어낸 코일이라는게 한번에 보였습니다.
코일에 들어간 랩핑의 게이지를 보면 지금까지 sfc를 보면 무조건 심선은 26게이지에 36게이지로 램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소봉님은 34게이지를 사용하시더라고요 게이지가 두꺼워 그만큼 코일의 내구성을 늘렸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와중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맛표현에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하고 말입니다
에일리언의 경우 보통 28게이지에 36게이지 랩핑입니다
소봉님의 코일의 경우 34게이지로 조금더 두꺼운 게이지를 시용핬더군요
맛표현이 너무 궁금해져서 바로 빌드를 시도했습니다
빌드후 맛에대한 생각은 정말 지금까지 나온 코일들과는 확연히 달라졌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Staggered Fused Clapton
일반 sfc같은경우 드라이함에 치중되면서도 찢으면서 입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였다면 소봉님의 sfc는 드라이함은 남겨두면서 맛을 한곳에 집중해서 넣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묵직함과 밸런스를 한번에 잡아주는 코일이였고 3일간 사용하면서 코일의 내구성을 봤을때 슬러지가 같은 액상을 넣어서 먹었을때 덜끼는 느낌이였습니다
Alien Coil
기분좋은 뭉게짐이라고 하죠
일반적인 에일리언이 가지고 있는 맛표현입니다
소봉님의 에일리언은 그 뭉게짐을 더욱더 거칠게 표현했습니다
뭉게지면서도 그안에 예리한 칼날 한자루가 숨겨져 있는 기분의 맛표현이였습니다 쎄~~하게 들어오는 느낌 그와중에 부글부글 끓는듯한 느낌으로 입자가 입안으로 튀어오르는 느낌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수제코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던 분들, 뭔가 부족하다 느끼셨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다른 수제코일을 쓰면서 애매했던것들을
채워주는 기분이였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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