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VK 거짓없는 액상 리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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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네스티 파티에서 무화량대회 10등안에 들었었습니다
네스티는 10등안에 든 베이퍼분들에게 1년 액상권(한달2병 1년)을 주었고
그 약속을 5월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갓 네스티
정말 객관적인 맛으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번달은 네스티액상보다 BLVK 액상을 보내주었는데요
일주일 사용기 써보겠습니다
셋팅은 드리퍼 코일 옴 솜 기기
드랍데드 퓨즈드 0.15 네스티 VGOD멕
1주일동안 리뷰를 위해 사용하던 셋팅입니다
BLVK APPLE
말 그대로 애플입니다 맛표현을 하자면 붉은색 사과보단 약간 신맛이 있는 푸른색 사과라고 할수있겠네요
레즈애플을 즐겨 먹었던 저로써는 향과 맛이 연하게 느껴집니다
좋았던건 억지로 만들어낸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맛이다.
하지만 역시 연하다
BLVK CHEW
무슨 맛이지 이게 무슨 맛이지... 고민 CHEW니까 껌맛이 아닐까 생각을 했지만.. 딱히 생각나는 껌맛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음?? 복숭아?? 음?? 복숭아 맛인데?? 그렇습니다 복숭아맛이 납니다
Enfuse 사의 복숭아 액상 향이 납니다 비슷합니다
하지만 연합니다.. 아쉽게도 연합니다..
Enfuse 사의 복숭아 액상도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되지만 이건 연해요...
강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면 괜찮은 액상입니다
객관적인 두제품 맛 평가
두 제품 모두 단맛이 적습니다 단맛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피실수 있을것 같아요
향이 생각보다 연합니다. 0.15옴 셋팅을 해놔도 맛이 연합니다 기성 탱크에 써봐도 맛이 조금 연합니다
BLVK사의 액상을 처음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연하더라구요
입맛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못느끼는 맛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상 제 리뷰는 여기 까지 입니다
리뷰에 도움을 주신 네스티와 홍대 매슬로우 사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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