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크, 퓨마베이비 짧은 후기
본문
1. 월탱크
체결된 0.6옴 코일로
브로스쥬스 아이스망고 먹어봤습니다.
우선 코일 체결은 유웰 무화기 답게
넣었다 뺐다 하는 방식으로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게
코일 체결은 간편하지만
잘못 꽂으면 옴이 왔다갔다 하는 듯 합니다.
처음에 퓨마베이비에 0.7옴 잡히길래
기기가 잘못됐나 싶어서
와일드울프에 꽂았더니 0.73옴 뜨고..
다시 제대로 체결 해보니
최종으로 퓨마베이비 0.65옴,
와일드울프 0.7옴 잡혔습니다.
(몰랐는데 월탱크 끼우니
와일드울프에선 옴 널뛰기가 ㄷㄷ..)
개인적으론 빡빡한 입호흡 보단
조금 널널하게 해서
반폐홉 했을때가 맛있었습니다.
더 써봐야 알 듯.
2. 퓨마베이비
증기맨님이 추천 해줘서 샀습니다 ㅎㅎ
우선 엄청 작고 가볍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인만큼
뭔가 싼티 느낌 아닌 느낌?
그래도 예쁘게 잘뽑힌듯합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뭐 한발에 입홉 탱크니
밀어주는 것도 문제 없고 그저 예쁩니다.
와이85와 비숫하나 wye85는 구식이 되어갑니다 ㅎㅎ
대신 커넥터 부분이 조금 짧아서 무화기 체결할때
잘 맞춰서 꽂아야 합니다 ㅠ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체결된 0.6옴 코일로
브로스쥬스 아이스망고 먹어봤습니다.
우선 코일 체결은 유웰 무화기 답게
넣었다 뺐다 하는 방식으로
이게 장점이자 단점인 게
코일 체결은 간편하지만
잘못 꽂으면 옴이 왔다갔다 하는 듯 합니다.
처음에 퓨마베이비에 0.7옴 잡히길래
기기가 잘못됐나 싶어서
와일드울프에 꽂았더니 0.73옴 뜨고..
다시 제대로 체결 해보니
최종으로 퓨마베이비 0.65옴,
와일드울프 0.7옴 잡혔습니다.
(몰랐는데 월탱크 끼우니
와일드울프에선 옴 널뛰기가 ㄷㄷ..)
개인적으론 빡빡한 입호흡 보단
조금 널널하게 해서
반폐홉 했을때가 맛있었습니다.
더 써봐야 알 듯.
2. 퓨마베이비
증기맨님이 추천 해줘서 샀습니다 ㅎㅎ
우선 엄청 작고 가볍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인만큼
뭔가 싼티 느낌 아닌 느낌?
그래도 예쁘게 잘뽑힌듯합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뭐 한발에 입홉 탱크니
밀어주는 것도 문제 없고 그저 예쁩니다.
와이85와 비숫하나 wye85는 구식이 되어갑니다 ㅎㅎ
대신 커넥터 부분이 조금 짧아서 무화기 체결할때
잘 맞춰서 꽂아야 합니다 ㅠ
이상 짧은 후기였습니다.
추천 3
댓글 4건
금능해변님의 댓글

|
와이85 2대 쓰고 있었는데 푸마 베이비 영입 후 둘 다 처분하고 푸.베 하나 더 영입했네요.
입홉 하기에 성능 차이는 없고,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
모르도님의 댓글

![]() |
브로스 아이스망고 니읍 몇짜리로 하시나요? 맛표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하라케케님의 댓글

|
@금능해변ㅎㅎ 맞습니다. 다만 전 이제 보내줄려고 하네요 코팅도 제법 좋고 가볍고 편하게 쓰기에 좋았습니다. |
하라케케님의 댓글

|
@모르도9mg고 이베이프 회원님들께서 칭찬하듯 월탱크 맛표현은 좋습니다 ㅎㅎ 딱히 액상 안가리고 두루두루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