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번을 가지게 되면서 솔트액상도 많이 사놨었네요 ㅋㅋㅋ 하나하나 리뷰해보겠습니다!
1. 네스티 슬로우블로우(45mg) - 적당한 파인애플맛, 적당한 단맛이 어울러져서 정말 괜찮은 액상입니다. 네스티쥬스 특성상 목이 긁는 액상이긴 하지만 이젠 뭐 괜찮네요 ㅎ 너무 달아요 ㅋㅋㅋ 데일리로 먹기에 괜찮습니다 (4/5)
2. 네스티 배드블러드(50mg) - 풍선껌 맛이라고 해야되나,, 블랙베리 맛이 엄청 씨게납니다 ! 제 최애 액상 중 하나입니다 ! 좀 많이 달아요 ! 약간 트로피칼 향이 나기도 합니다 ! (5/5) <- 현재 주력액상
3. 어칠데이 아이스(50mg) - 딱 복숭아 아이스티 향 맛입니다 !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액상이예요 ! 가장 좋은건 화학맛이 많이 안나네요 (3.5/5)
4. 브이갓 마이티민트(50mg) - 그냥 멘솔, 딱 멘솔, 타격감 으엄청 쌘 멘솔입니다. (3.5/5)
5. 헤일로 트레베카(50mg) - 진짜 딱 연초향입니다. 타격감 엄청나요. 목에 그냥 주먹 때려박는거같아요. 살짝 누룽지맛도 나고 처분하고 싶은데 처분을 못하겠네요,, 어떻게 하지 ㅠ (2/5) <- 나눔할까 고민중
6. 도쿄 초코 바나나 솔트 (50mg) - 제가 먹었던 폐홉 도초바랑 별 다를게 없습니다 다만 목을 엄청 때리고 긁어요 ! 적당한 초바맛이 나서 괜찮습니다 (3.5/5)
7. dkfactory 아이스 토바코 (35mg) - 은단향,, 은단향,, 타격감보단 쿨링감이 장난없습니다. 전 별로였어요 (1.5/5)
솔트 액상을 너무 많이 사서 코스모킷도 샀겠다 이제 입호흡으로 사알짝 넘어가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 유용한 리뷰였었으면 좋겠네요 ! 세부하게 알고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