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엑스포에서 스피나님이 너무나도 감사한 나눔을 해주셔서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상시

입호흡을 폐호흡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레몬 토닉과 비슷한 액상은

펠릭스사의 라임라임과 라임라임의 원조인 empire lemonade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임라임은 엠파이어 레모네이드와 비교해

탄산음료에서 느껴지는 스파클링한맛이 부족하고

진한 라임의 향이 약간 화학적으로 느껴져서 별로였습니다.

레몬토닉은 화학적인 향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면서

펍에가면 핫식스와 같이 나오는 레몬토닉에 단맛을 더 추가한 느낌?

데일리로 애용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싱글 rda 3종류 싱글rta 1개 (노바, 엘더 드래곤, 플레이브, 인테이크rta )을 사용하여 맛을 보았습니다.

이번 디알케미스트에서 새롭게 출시된 레몬 토닉은

화학적인 향이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면서

펍에가면 핫식스와 같이 나오는 레몬토닉에 단맛을 더 추가한 느낌?

데일리로 애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쿨링을 좀더 쎄게 주었다면 스파클링한 느낌이 더 살아났을텐데 ㅜㅜ

요즘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게 좋더라고요 

액상포장박스와 라벨을 보았을때 

레모나같은데 레몬소다가 기성으로도 나오는건가?

이러고 있었지만 상상과 좀 다르네요

그래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레몬계열을 저는 개인적으로 화학적인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레몬트위스트, 라임라임 등 유명한것들도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는데 

요건 GOOD~~

전 솔직히 딸기액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크라운 산도과자의 맛이 나는 스트로베리 다저와 

시나몬의 맛이 약하게나며 구운토스트에 (샤ㄴ)딸기잼을 골고루 바른 맛을 내주었던 액상이 있었는데

이름을 몰라 아직까지도 찾고있습니다 ㅎㅎ

저에게 이 액상은

지금같은 날씨에 정말 좋은 액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액상을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피나님

정말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