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리뷰를 써보네요

주위의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된 액상 전문 샵인데

저 같은경우 과일계열외엔 먹지않는 베이퍼로써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과일계열 정품 액상의 경우 가격 문제로 인해 항상 클론이나 저려미 액상들을 골라 찾아냈습니다.

클론같은경우 점점 맛이 별로여가지고 

큰맘먹고 샵에가서 정품액상을 사보았지만..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촌동네 기준 60미리 인기액상 4만원 ㅠ)

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쥬스박스 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가입시 10ML 3가지 제품 테스트를 해볼수 있는 쿠폰을 주는데

30ML에 택배비만 지불하고 액상을 맛보는건 굉장히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냉큼 집었습니다 (남아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ㅠㅠ)

베이핑 해본후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맛이 약간 처음엔 진한 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맛이 연한 클론만 피다가 진한걸 피게되다보니 새로운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테스트액상을 다 소모하고 2+1 이벤트를 진행중이기에 (쥬스박스 액상에만 적용됩니다 , 해외 정품액상에는 적용이 되지않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냉큼 액상을 구매하였는데 5만원에 액상 총 180ML 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쥬스박스 액상의 맛은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면 페페바(PEPEVA)는 후르츠 칵테일? 같은 종합적인 과일맛이납니다

나머지 하나 스파클링 라임은

스파클링에 대한 맛은 솔직히 굉장히 떯어집니다 하지만 라임맛은 강하게 납니다 

제가 앞서 언급을 하였듯이 맛은 강하게 납니다 하지만 그외에 스파클링 이라던지 쿨링이라던지 이런 부분은 약간 떨어지긴하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조금 저렴하고 베이핑 하기에 크게 부담없는 액상 원하시면 한번 

구입해보시는것도 추천 드리겠습니다..!!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