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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븐+베놈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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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스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7-10 21:35 1,8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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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스터 원본 6mg 로 먹었구요

야외용으로 입호흡 즐겨하고 집에선 폐호흡 즐깁니다.

후싸-4.1v 고소한향보다 단맛이 먼저올라오고 촉촉한 맛입니다

비카 타킷 미니 18350 - 최근 야외용으로 쓰는놈이구요 이놈은 고고한향 먼저올라오고 단맛은 후싸보다 덜합니다. 후싸보단 더 촉촉한
느낌인데 밀어주는 힘이 약해서인지 헷갈립니다.

드레이븐 1단계부터 5단계까지 - 3단계 밑으로는 단맛 없고 고소하고 매우 드라이 한맛입니다. 촉촉한 맛은 없어요 4단계 이상부터 쪼오오오오오끔 단맛 올라오는데 후싸랑 비교하면 없는거라고 보심됩니다. 그리도 매우 드라이한 맛입니다 연무맛은 거의 연초느낌 날정도로 제기준에선 드라이하네요

드레이븐만 칸탈 26게이지 5바퀴 0.7옴으로 먹는데 후싸는 니크롬 퓨즈드 클랩튼 입니다

코일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되구요 일단 오늘 받아봐서 느낀점을 고대로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중박정도 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은 뭐 최곱니다 사실 디자인 보고 샀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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