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이핑 시작한지 얼마 안된 전린이 입니다.

폐호흡 기기는 뭔가 손이 많이가고 무거워서 휴대성도 떨어지고 해서 팟 시스템 기기만을 사용하고 있어요.

저와 같은 이유로 팟기기만 사용하시는분들이 꽤 있을것으로 생각되구요.

입호흡 팟시스템 기기는 작고 가볍고 휴대가 정말 간편하죠.

avp 칼리번등이 양대산맥으로 따라 갈뻔 하다 이왕이면 액상 선택의 자유를 느꼈으면해서 아스베이프 마이크로 기기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폐호흡 액상의 자유

점수는 5점 만점 기준으로 책정해봅니다.

(맛표현 4점)
단맛 5점
쿨링감 4점
향 4점
맛분리 4점
타격감 3점 부드럽네요

단맛이랑 향표현은 정말 좋았음
쿨링감은 살짝떨어집니다. 쿨링을 차분하게 눌러주는 느낌

최애 액상중 하나인 디너 레이디 레몬타르트 향은 정말 좋았으나 레몬의 달달함을 못끌어주네요. 감점
처리하였으나 새코일로 먹어보니 단맛도
나고 향도 진짜 빵꿉는향 그리고 레몬향도 살짝 나네요.


그리고 단맛이 많이 나는
피치망고 알베 같은 액상은 슬러지 때문에금방 맛이 변합니다. 메쉬코일 영향이 있는듯하구요. 시간 텀을 두고 먹어야 됩니다. (액상 먹을 시간 약 10-20초)

(흡입압 4점)
0.5옴 코일
입호흡하기엔 약간 널널한 정도
폐호흡 괜찮았어요.

1.0옴 코일
에어홀 바늘 구멍만하게 줄이면 빡빡하게도 가능했어요. 이 코일은 칼리번 기본 코일보다 맛표현이 아주 아주 살짝 떨어집니다. 칼리번 없으면서 어떻게 아냐구요?
직장동료 꼬셔서 사게 만들었거든요.

(관리편의성)
세척이 간편해서 정말 좋았어요. 액상 먹다가 질리면 코일 분해해서 팟 물에 행구고 면봉으로 잔여물기 제거하고 코일에 액상은 5회 정도 먹으면 다 날라 가더군요.

누수 결로 그런거 없네요.
마우스 팁에 결로 조금 생기는데 면봉이나 후지로 딲으면 끝

(배터리)
하루 족히 버티네요.

(단점)
슬라이드 오픈 마찰 방식 때문에
마찰 되는 부분 기스가 발생됩니다.

코일이 너무 비쌌지만 알리 판매자 갈궈서 가격 내림 ㅋㅋ

오늘 지름
1.0옴 코일 한팩
0.5옴 코일 두팩
공병 1팩

질렀습니다.

코일 내구성이 아쉽지만
전반적인 향과 맛표현 관리편리성 등에 만족하여 코일 잔득 질렀습니다.

asvape micro aio kit

추천 5